Menu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2016년도 마지막 트레킹)


남한산성 성곽길을 정말로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이여서 그랬는지 주말에 산행객들이 북적거리는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한적한 성곽길을 홀로 걷고 있으니 주변 나무위에 앉아 있는 온갖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 소리와 소리없이 부는 바람도 나무에 스치는 소리까지 주말에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온갖 산의 숨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 쉴 수 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였지요.. ^^

그리고 지금까지 몇번을 다녀갔어도 남한산성 서문쪽에서 서울방향을 제대로 바라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한참을 바라보고 왔습니다.  물론 하늘이 생각보다 맑지 않아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저에겐 방문 기회는 많으니까 다시 가서 보면 되겠지요..

2017년에도 전국의 산들을 자주 찾아가 2016년보다 더 멋진 사진들을 촬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6.3 | 0.00 EV | 24.0mm | ISO-100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6.3 | 0.00 EV | 70.0mm | ISO-100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Manual | 1/640sec | F/6.3 | 0.00 EV | 56.0mm | ISO-100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Manual | 1/640sec | F/6.3 | 0.00 EV | 52.0mm | ISO-100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Manual | 1/4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100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1/1600sec | F/3.2 | 0.00 EV | 62.0mm | ISO-100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Manual | 1/125sec | F/2.8 | +1.00 EV | 26.0mm | ISO-20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