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원마을에서 운중천을 따라 화랑공원까지..
2_스냅/_2.2_야경2016. 12. 11. 22:38
판교원마을에서 운중천을 따라 화랑공원까지..오늘도 어두워지고 잠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져 일찍 해가 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니 퇴근시간이 되면 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하죠.. 매일 퇴근하면서 보는 장면을 꼭 사진으로 남겨야지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카메라를 들고 산책 겸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밤에 사진 찍기엔 최적인 시기이니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카메라 들고 주변으로 나가 보세요.. 매일 보던 익숙한 곳도 밤이 되면 그 익숙한 장면 위에 작은 불빛 하나가 또다른 장면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판교원마을 관련 모든 포스팅 확인하기☞ 서판교 관련 모든 포스팅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