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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목욕은 힘들다

2018.08.05 20:16

어설픈 윤군돌아 7_눈부신 햇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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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목욕은 힘들다


목욕은 힘듭니다.  개도 힘들고 주인도 힘듭니다.

물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처음 가 본 곳이라 더 힘들었을겁니다.  그래도..  이놈 무지 말 안들었습니다.   셀프 목욕 도와주시는 직원분한테 미안할 정도로..,   싫다고 낑낑거리고, 몸 비틀고.. 

아~~   쉽지 않은 미션이였습니다.  이것도 한두번 더하면 괜찮아지겠지요?


셀프 목욕하는 가게에 가니 이렇게 작은 강아지가 있었고, 바라보는 모습이 왠지 성견같기도 합니다.  사실은 망나니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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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하는건가? 물이 싫다.. 꼭 해야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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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양반~~  왠만하면 오늘은 그냥 패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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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또 시작되었구만..  나가고 싶다. 이 통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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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샴푸 들어가겠수~  적당히 좀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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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사.,  포기를 모르는구만..  언제까지 할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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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햇살이 죽겠구먼..   그만하라굽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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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맘대로 하슈~~  징글 징글 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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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되지 않았수?  그만 합시다.   집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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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목욕을 시킬때도 도망가려고 시도는 몇번 했었지만, 낑낑거린다거나 하울링을 하지는 않았는데..,   지금부터 망나니견으로 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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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드라잉 에어건..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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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잉 에어건으로 20분정도 하다 결국 챔버안으로..     이놈은 챔버안에서 졸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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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안에서 언제 꺼내주나 하고 쳐다봅니다.. 이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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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8.08.08 18:33 신고 modify reply

    귀엽네요.누구든 싯기 싫어하는듯해요.전 지금 시작하려구요.덥다 덥ㅂ다해도 여름의 한계.다들 잘참고 견디어 주시길 빕니다.힘내어라....

    • 더운데 힘드셨겠습니다..
      매번 힘들지만, 하고나면 개운하고, 강쥐들도 기분 좋아하는것 같아서.. 참을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모든 강쥐들이 이 미친 폭염을 잘 견뎌주길 바래봅니다..
      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