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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에서 빈이와 함께 뛰놀다
벚꽃이 만개한 주말 오후 햇살군을 데리고 야탑 근처 탄천으로 갔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다니는 운중천과 집근처 산책로와는 다르게 탄천쪽은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강아지들이 뛰어놀기 아주 좋은 환경이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근처에 사는 1살이 되었다는 빈이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만나 신나게 뛰어놓다 왔습니다..
다음 주말에도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연이 있다면 햇살군은 빈이와 다시 재회할 수 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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