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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


햇살군과 인천 장봉도로 섬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배편을 이용하는것은 기본적인 관리 수칙(목줄)만 잘 지키면 문제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미리 터미널에 연락해 확인을 받았던터라 큰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봉도로 이동하는 배편에 승선하고 나면 여러명이 사용하는 벤치에 앉아 이동을 해야 합니다. 혹시나 털 때문에 다른 다른분들에게 불편을 끼칠까봐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바닥 매트를 깔고 햇살이를 올려뒀습니다. 가족을 바닥에 내려두는건 왠지 맘이..T_T

 

혹시나 반려견과 함께 배편을 이용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배편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도착한 장봉항에서 트레킹을 시작해 성산봉 국사봉을 거쳐 장봉3리로 하산하여 버스를 이용해 다시 장봉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중간 중간 등산객이 없을때는 오프리시도 경험해 봅니다.  그런데 저한테서 멀리 떨어지지 않고 5~6걸음 정도 앞서 길을 걷더라구요..  등산객이 거의 없을 주중에 다시 찾아오게 된다면 오프리시 시간이 좀 더 길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산책할땐 오프리시는 당연히 하지 않습니다.)

 

 

아직 완치 상태가 아님에도  이정도 트레킹을 징징 거리면서도 잘 따라와주는 애미님..   장하십니다.!!

좋은 공기 마시면서 얼른 얼른 완치됩시다!

 

 

중간 중간 뒤돌아보면서 저희가 오는지 확인하고 다시 걷고를 반복합니다.

 

역시 햇살이의 스팀팩은 간식 뿐입니다.

 

일어서면 대형견 모드 햇살군

 

 

 

 

 

 

 

 

 

 

 

 

 

 

팔각정이라는게 아래 사진 좌측 하단에 보이는 겁니다.ㅎㅎ

 

돌아오는 배 기다리면서.. 마지막 한컷으로 마무리합니다.

 

 

중간에 장봉항까지 무사하게 시간맞춰 도착할 수 있게 버스 태워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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