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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양수리의 아름다움.
새벽 2시쯤 출발하여 차를 끌고 올라가도 왠지 오싹한 느낌이 드는 그 길을 주행하고, 40여분 산행을 해야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한번 가보고 더 이상 가본적은 없다..
아름다운 운해가 가슴을 뛰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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